습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스로행복하기 | 나누는 기쁨, 무엇을 나눠줄 수 있을까? 문득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?라는 생각을 해보았다. 같이 있음 편하고 재밌는 사람일 것 같다.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일까?라는 질문에는 대답을 못하겠다. 나는 지극히 이타적이지않다. 어린시절 받는 환경에만 익숙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, 이러한 성향은 재수를 하면서 더 심해진 것 같기도하다. 그 당시에는 나에게만 집중했어야 하니 남을 되돌아볼 시간이 없었다. 이런 이유가 핑계든 뭐든 행복해지기 위해서 좀 더 내 자신이 이타적으로 변해야한다고 생각한다. 테이크앤기브보다 기브앤테이크가 나에겐 너무 필요하다고 느낀다. 이러한 성격의 장점도 있다. 기대를 하지않는 다는 것. 내가 이 만큼 줬으니, 너도 이만큼만 줘도돼! 이런 마인드이니 실망 할 이유도 사람도 없다. 이런 점에서는 이러한 성격이 나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