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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일상■

[행복의일상35] 부동산알아보기 /건강하게먹기/좋은글귀

 

[행복의일상35]

요즘은 진짜 건강하게 먹고있는 것 같다.

예전에는 몰랐는데 ,간단하게나마 내가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일이 너무 재밌는 것 같다

아마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그러나 보다.

요리를 하면서 더 재밌는 건, 어떻게 조금 더 새롭게 만들어 볼까 생각하는 일이다

물론 맛을 감당 하는건 나의 몫!

또 왜 나는 경제적으로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는지 나 자신에게 자꾸 되묻게 된다.

아무래도 돈을 많이 벌어 '안전함'을 느끼고 싶은 것도 하나의 이유다

급하게 무슨일이 생겼을  때, 내가 믿을 수 있는건 돈이라는 생각이 든다

이생각이 좋다고 생각은 안하지만, 현실이기도 하니까

 

또 하기싫은 일을 내맘대로 안 할 자유를 얻고싶다.

내가 내 일의 주체가 되고싶고, 남의 일을 위한 사람이 아니고싶다.

하지만 남의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야 하는 아이러니도 있다

남의 일을 내 일 처럼 생각 할 수 있을까?

내가 사장이 아닌데 어떻게 사장처럼 생각을 하지?

하지만 내가 매일 8시간을 남의 일을 위해 투자해야한다면 , 이왕하는거 그 속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

부분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될까?

참 어려운 과제다 ㅠㅠ

 


#추천영상

https://youtube.com/watch?v=odcL0D5K7WU&feature=share

 

요즘 이연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.

내 기준에서 성공은 무엇일까?

이연님은 나에게 맞는 삶이 가장 성공한 삶인 것 같다고 했다

여기서 너무 공감이 됐던게 어차피 세상에 1등으로 성공한 사람은 없다

남들과 비교해서 성공을 하는게 아니라, 나에게 맞는 나의 성공기준으로 성공을 하면된다

그게 행복하면서도 가장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

 

그럼 내 기준에 ,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삶은?

 

내 일을 하면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내가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는 내 삶의 가치같다

이 생각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.